한 줄 요약
정중한 거절·부정 전달 시 필수 비즈니스 표현
이메일에서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직접적으로 'No'라고 쓰면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I'm afraid와 I'm sorry to를 활용하면 전문적이고 정중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.
뜻과 의미
I'm afraid는 '유감이지만'이라는 뜻으로, 상대가 원하지 않을 내용을 부드럽게 전달할 때 씁니다. 직역하면 '두렵지만'이지만 실제로는 겸손한 부정 표현입니다.
I'm sorry to는 '~하게 되어 죄송합니다'로, 뒤에 동사원형을 붙여 특정 행동에 대한 유감을 표현합니다. 상대방에게 실망스러운 소식을 알릴 때 공감을 담아 전달합니다.
사용법
I'm afraid 뒤에는 주어+동사 절을 씁니다(I'm afraid we cannot~). I'm sorry to 뒤에는 동사원형을 씁니다(I'm sorry to inform you~). 이메일 첫 문장보다는 본론 시작부에 배치하세요.
실전 예문
| 영어 | 한국어 |
|---|---|
| I'm afraid we are unable to meet the proposed deadline. | 유감이지만 제안하신 마감일을 맞추기 어렵습니다. |
| I'm sorry to inform you that your application has not been successful. | 귀하의 지원이 아쉽게도 통과되지 못했음을 알려드려 죄송합니다. |
| I'm afraid the budget for this project has been significantly reduced. | 유감이지만 이 프로젝트의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습니다. |
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
① I'm afraid to 뒤에 동사를 바로 쓰는 실수(I'm afraid to tell → I'm afraid I must tell). ② I'm sorry to 뒤에 that 절을 쓰는 오류(I'm sorry to that → I'm sorry to hear that).
비슷한 표현
Unfortunately
문장 앞 부사로 간결하게 쓰이며, I'm afraid보다 다소 격식적이고 냉정한 느낌을 줍니다.
I regret to inform you
I'm sorry to inform you보다 더 격식 있는 표현으로, 공식 문서나 법적 통보에 자주 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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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빈칸에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을 고르세요: '_____ we will not be able to attend the meeting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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